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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4 12: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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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성형외과 노경환 원장이 내원 환자 진료를 하고 있는 모습.

[서울=내외뉴스통신] 송현정 기자 = 코는 얼굴 정중앙에 자리한 신체 부위다. 특히 얼굴 중 유일하게 입체적인 형태로 되어 있어 얼굴 인상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때문에 코성형잘하는병원을 찾아 오똑한 코, 날선 코 개선을 희망하는 수요층이 많다.

 

코 성형은 전체적으로 코 길이가 짧은 경우 고려해볼 수 있다. 아울러 콧대와 코끝이 모두 낮은 경우에도 적용 가능하다. 콧대가 낮아 밋밋해 보이는 경우, 낮은 콧대 때문에 상대적으로 입이 돌출되어 보이는 경우, 콧등이 넓고 낮은 경우 코성형을 통해 이를 바로잡을 수 있다.

 

낮은 코 성형은 먼저 1:1 상담을 통해 계획 수립 먼저 실시하게 된다. 어떤 방식으로 수술을 할 것인지 결정하고 세심한 디자인 진행에 나서게 된다. 이후 절개를 통해 코뼈 골막을 박리하고 콧등 보형물이 들어갈 공간을 확보한다. 다음 개개인에 맞는 적합한 보형물을 선택해 콧대와 코끝에 삽입하게 된다.

 

중요한 점은 콧대, 코끝에 삽입하게 될 보형물 재료다. 코성형을 위한 보형물 재료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특성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전문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최적화된 보형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리콘은 코성형에 있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료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받아 인체에 무해한 것이 특징. 삽입 후 인체 내에서 변하거나 흡수되지 않고 모양을 정확히 구현하는 것이 장점이다.

 

실리텍스는 실리콘과 고어텍스의 장단점을 보강한 보형물 재료다. 모양을 내기 쉬운 실리콘으로 먼저 디자인을 한 뒤 고어텍스를 붙이는 원리다. 자가 연골은 본인의 귀연골, 비중격 연골이 주 재료다. 자가 조직인 덕분에 염증 등 부작용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물 반응, 촉감, 흡수율 등이 다른 재료보다 뛰어나다.

 

이외에 사람의 진피를 가공 처리한 인공진피, 엉덩이 또는 사타구니 피부를 이용하여 2차 수술 재료로 활용하는 자가진피도 있다.

 

피알성형외과 노경환 원장은 "자가 조직 보형물은 안전하다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 수술 후 관리를 소홀히 하면 모양 변형이 나타나 기능적으로 생활이 불편해질 수 있는데 자칫 코재수술을 해야 할 수 있다"라며 "따라서 인공 조직의 보형물 재료와의 선택 기로에서 전문의 상담을 통해 신중히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hjsong0125@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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