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2-14 11:03:19
기사수정


 

▲서울시가 지하철에서 공연활동을 펼칠 예술가들을 모집한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내외뉴스통신] 김성민 기자 = 서울시가 지하철에서 공연활동을 펼칠 예술가들을 모집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제10기 '메트로 아티스트'를 오는 3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며 "이번 모집으로 총 50팀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메트로 아티스트로 선발되면, 오는 4월부터 올해 말까지 지하철 예술무대 7곳에서 정기적으로 공연할 수 있다. 또한 공사 홈페이지와 행선안내 게시기 등을 통해 팀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우수 아티스트 10팀에게는 매달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이번 모집에는 남녀노소, 국적에 관계 없이 예술적 재능을 갖춘 개인이나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매월 정기적으로 공연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공연 장르는 △노래 △연주 △마술 △춤 등 별도의 제한은 없지만, 소음 유발을 최소화해야 하고 승객 안전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시민과 하나되어 뜨거운 무대를 만들어 나갈 주인공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ungmin0308@nbnnews.co.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bnnews.co.kr/news/view.php?idx=12695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채널고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