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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7 1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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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로앤산부인과 강남점 송성욱 원장)

[서울=내외뉴스통신] 김현옥 기자 = 여성질환인 요실금은 소변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것을 말한다. 요실금의 주된 원인은 출산이나 노화로 인해 골반 근육이 약화되는 것인데 주로 중년의 여성들에게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젊은 여성들에게서도 소변을 참지 못하고 새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요실금 증상은 여성들을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거나 삶의 질을 저해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때문에 의료진을 통한 정확한 진단 하에 요실금 치료법을 진행해 증상을 개선해야 한다.

 

요실금 치료법의 경우에는 증상과 정도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데 심하지 않은 경우라면 케겔운동과 같은 비수술적 방법으로 일부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라면 미니슬링 등 요실금 수술이 불가피하다.

 

미니슬링은 '미니슬링' 기법을 도입한 요실금 치료법으로 당일 검사와 수술, 퇴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술시간은 약 15분 내외이며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하지만 수술 후에는 경우에 따라 절개부위 통증이 생긴다거나 소변을 본 후 방광에 잔뇨가 남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의료진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로앤산부인과 강남점 송성욱 원장은 "여성들 중에는 요실금 증상이 나타나면 창피함이 앞서 고민을 숨기고 혼자 불편함을 참는 경우가 있다"면서 "하지만 이런 경우에 제대로 된 치료가 이뤄지지 않아 증상의 개선이 힘들 수 있으므로 참기보다는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Fargo3@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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